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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2(화) 오전 정식업무가 시작되기 전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우리동네 환경가꾸기"라는 주제로 인근 월명공원 주변을 거닐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전직원이 다같이 모여 우리 동네의 환경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4.11.3(일) 한일교회 동행 페스티벌에 우리 전북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잎새와 자활사업단 찐찐도시락(별,달보드레), 카페보네(봄여름가을겨울)이 참여하여 음식과 음료수를 제공하고, 자활근로사업에 대해 홍보하였습니다.